풍경

모악산(母岳山)

無不爲自然 2011. 5. 11. 10:32

위치 : 전라북도 김제시와 완주군

높이 : 793m

 

 

초록도 지금의 초록이 좋다.

초록에도 농담(濃淡)이 있어

상록수의 짙음과 활엽수의 얕음의 조화가 어울러진 5월의 초록이 좋다.

 

 

 

셔터스피드를 달리하여 담아보았다.

셔터스피드가 빠르면 물방울로 찍히고 느리면 물줄기로 찍힌다.

 

 

 

계곡물이 시원해보인다.

5월인데 여름마냥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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