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부던 바람 눈서리 치단 말가
落落長松이 다 기울어지단 말가
하물며 못다 핀 꽃이야 일러 무삼 하리오
유응부(? ~ 1456)
조선 전기의 무신. 사육신의 한 사람.
'詩調'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성원柳誠源 (0) | 2014.05.12 |
---|---|
紅燭淚歌 - 이개李塏 (0) | 2014.05.12 |
하위지河緯地 (0) | 2014.05.12 |
박팽년朴彭年 (0) | 2014.05.07 |
忠義歌 - 성삼문成三問 (0) | 2014.05.07 |
간밤에 부던 바람 눈서리 치단 말가
落落長松이 다 기울어지단 말가
하물며 못다 핀 꽃이야 일러 무삼 하리오
유응부(? ~ 1456)
조선 전기의 무신. 사육신의 한 사람.
유성원柳誠源 (0) | 2014.05.12 |
---|---|
紅燭淚歌 - 이개李塏 (0) | 2014.05.12 |
하위지河緯地 (0) | 2014.05.12 |
박팽년朴彭年 (0) | 2014.05.07 |
忠義歌 - 성삼문成三問 (0) | 2014.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