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調

하위지河緯地

無不爲自然 2014. 5. 12. 21:07

客散門扃하고 風微月落할 제

酒甕을 다시 열고 詩句를 흩부르니

아마도 山人得意는 이뿐인가 하노라

 

하위지(1386~1456)

사육신의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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