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調

유성원柳誠源

無不爲自然 2014. 5. 12. 21:19

草堂에 일이 없어 거문고를 베고 누워

太平聖代를 꿈에나 보려터니

門前에 數聲漁笛이 잠든 나를 깨와다

 

유성원(?~1456)

사육신의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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