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調

多情歌 - 이조년李兆年

無不爲自然 2014. 5. 6. 17:38

梨花에 月白하고 銀漢이 三更인 제

一枝春心을 子規야 알랴마는

多情도 病인 양하여 잠 못 들어 하노라

 

이조년(1269~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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