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래-솔
「명사」
무덤가에 죽 둘러선 소나무.
¶ 더구나 그런 향회가 명맥이라도 이어지고 있었다면 바로 그 주도자들인 부자들 선산 도래솔 같은 것은 감히 베어 갈 엄두도 못 냈을 것이다.≪송기숙, 녹두 장군≫
삘기
「명사」『식물』
띠의 어린 꽃이삭
이비04(理非)[이ː-]
「명사」
=시비05(是非)「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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