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爲而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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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無不爲自然
2013. 4. 23. 21:20
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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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교향악이라도 연주할려는 큰구슬붕이
봄은 멀리서 오는거 같아도
항상 바로 땅밑에서 대지를 뚫고 오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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