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앞집에서 양파 모종을 한다고 우리도 남들 할때 심어야 한다고 사러가자고 하신다.
8000원 주고 한 판을 사왔다. 어머니는 밭에 심으시고 나는 화분에 심어보았답니다. 통통하게 잘 자라렴.
2011년 11월 3일 광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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