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소설 읽는 노인은 나오지만 연애 소설은 아닌 소설. 소설 제목 치곤 별로다. 저자는 서문에 치코 멘데스를 추모한다고 했다. 아마존의 수호자들은 암살 당하고 개발자들은 돈 세기 바쁘니 아마존의 미래도 불 보듯 뻔하다. 밀림이 다 사라지기 전에 밀림에 가 봐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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