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송강정(松江亭)은 송강 정철(1536~1593)이 4년 동안 머물며
가사문학의 정수라 손꼽히는 사미인곡(思美人曲)을 지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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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松江)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입구가 소나무로 조성되어있다.
2012년 11월 3일 담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