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구입한 책
'한국의 정원'을 보면서 책에 나와 있는 정원을 한번 둘러봐야 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집에서 멀지 않는 곳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그 첫번째는 전북 진안에 있는 영모정
가깝다고는 해도 그래도 거의 한시간 가량 운전해서 왔는데..
냇가에 위치해 있는 영모정은 누각 하나가 전부다. ㅋㅋㅋ
이것도 정원이라고 해야하나?
잎 하나 걸치지 못하고 속내를 그대로 다 들어내놓고 있는 나무들 사이로 한컷.
며칠 전에 구입한 책
'한국의 정원'을 보면서 책에 나와 있는 정원을 한번 둘러봐야 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집에서 멀지 않는 곳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그 첫번째는 전북 진안에 있는 영모정
가깝다고는 해도 그래도 거의 한시간 가량 운전해서 왔는데..
냇가에 위치해 있는 영모정은 누각 하나가 전부다. ㅋㅋㅋ
이것도 정원이라고 해야하나?
잎 하나 걸치지 못하고 속내를 그대로 다 들어내놓고 있는 나무들 사이로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