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調

아리랑 - 김기덕

無不爲自然 2012. 6. 15. 22:47

깊은 상처에 울부짓는 한마리 동물을 보았다. 외로움, 수많은 죽음을 먹고 산다는 것, 기약없는 기다림. 연민.

 또 하나의 껍질을 깨고 나올거라 믿습니다. 김기덕. 당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