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調

[스크랩] Remembrance / Danny Canh

無不爲自然 2012. 4. 3. 22:43




          
          진실한 말은 감로수와 같아서
          모든 사람들을 이롭게 한다.
          그러나 거짓말은 독약과 같아서 
          자신을 해칠 뿐만 아니라
          남도 해쳐서 편할 날이 없다.
           ♧ 묘법성염처경 중에서 ♧
          
- 사진출처: 미주현대불교
- Danny Canh : 베트남 패전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활동.
- 선율: Remembrance of Danny Canh


     



     

    ◐ 김기홍시인의 꿈과 희망을 찾아서 ◑

     

    출처 : 불교명상음악과 염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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