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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不爲自然 2019. 11. 7. 19:04
Soon it shall also come to pass * 우리 인간은 특권을 누리는 동물이다. 우리는 소의 저녁 식사감이 되지도 않고 우리 아기들이 도살장으로 끌려가 잘려서 누군가의 저녁 식사 재료로 쓰이는 꼴을 당하지도 않는다. 우리는 지상의 모든 것에 연민을 갖고, 최대한 많은 것에 유익을 주고, 최소한의 것에 해를 끼치도록 노력해야 한다. - 헨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