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아욱과(Malvaceae)
설명 : 인도 원산의 전국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한해살이풀로 키는 1.5m이다. 전체에 잔털이 촘촘하고, 줄기는 곧게 서며,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는 길고, 둥근 심장형, 끝은 아주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은 노란색. 개화기 8~9월
. 결실기 10월.
학명 : Abutilon theophrasti
동의보감 :
莔實(맹실). : 어저귀 열매. 性平 味苦 無毒.
ː主赤白 冷熱痢 破癰腫. 卽 <白麻>也(入門).
ː處處有之. 葉似芋 花黃 實如蜀葵 子黑色 卽今人取以績布及打繩索者(本草).
이번주 부터 눈에 띄게 꽃들이 안 보인다.
슬픈 계절이 오고 있나 보다. ㅜㅜ
슬픈 계절에 만날 사람도 없는데. ㅜㅜ
그래도 하나 건진 녀석..
2010년 10월 17일 김제에서
2010년 9월 18일 완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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