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국화과
기생초
금계국의 자리를 이놈이 다 메우고 있다.
꽃이 피어갈수록 적색이 번져나간다.
절반 이상을 점령하다가
거의 끝까지 점령한다.
그러다가 이렇게 시들어가나보다.
옆 모습도 찍어봤다.
뒷모습도
2010년 6월 전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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