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초본)
끈끈이귀개과
누군가의 삶은 무엇인가의 죽음을 부른다..
삶은 죽음을 자양분으로 살아간다..
그래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은 불가능하다..
생명은 원래 그런것이니까..
2015년 7월 5일 남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