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초본)

끈끈이주걱

無不爲自然 2015. 7. 6. 16:47

끈끈이귀개과

 

누군가의 삶은 무엇인가의 죽음을 부른다..

삶은 죽음을 자양분으로 살아간다..

그래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은 불가능하다..

생명은 원래 그런것이니까..

 

2015년 7월 5일 남해에서

'풀(초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풍마  (0) 2015.09.09
타래난초  (0) 2015.07.20
바위채송화  (0) 2015.07.06
약모밀  (0) 2015.07.06
하늘말나리  (0) 201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