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도 결말도 다 알고 읽는데도 후반부로 갈수록 흥미진진해져서 눈을 떼기 힘든데
1938년 신문에 연재 되었을 당시에는 사람들이 얼마나 내일을 기다렸을까나?
줄거리만 본다면 신파적 통속 멜로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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