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퇴근길에 구름사이를 바삐 헤쳐가는 달..
그 달을 쳐다보고 있으려니 lunatic 해지면서 내 안에 잠자고 있던 야성이 꿈틀거리면서 동시에 온 몸에 털이 쏟아나는 듯..
달이 없었다면 밤하늘이 얼마나 허전할까? 하는 생각과 달이 두개 였다면? 하는 생각을 하면서..(결국 쓰잘데기 없는듯..ㅋ)
2011년 7월 15일 전주에서
어제 저녁 퇴근길에 구름사이를 바삐 헤쳐가는 달..
그 달을 쳐다보고 있으려니 lunatic 해지면서 내 안에 잠자고 있던 야성이 꿈틀거리면서 동시에 온 몸에 털이 쏟아나는 듯..
달이 없었다면 밤하늘이 얼마나 허전할까? 하는 생각과 달이 두개 였다면? 하는 생각을 하면서..(결국 쓰잘데기 없는듯..ㅋ)
2011년 7월 15일 전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