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調
마사치오
無不爲自然
2011. 3. 26. 12:38
토마소 디 세르 조반니 디 모네 카사이 마사치오(Tommaso di ser Giovanni di Mone Cassai Masaccio)
1401년 12월 21일 ~ 1428년 경
초기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의 화가
全知全能하신 그분은 이 모든걸 알았을테지.
悲嘆에 빠져 흐느끼며 추방될 거란걸.
이걸 과연 즐겼을까?
마사치오는 어떤 생각을 하면서 그림을 그렸을까?
怨望을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