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일기

무 꽃

無不爲自然 2022. 4. 26. 19:45

 작년 가을에 천원 주고 무 종자를 샀다. 겨우내 먹을 시래기도 고마운데 이렇게 몇 남은 개체가 소담한 꽃을 피웠다. 씨 받아서 가을에 뿌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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