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調

원호元昊

無不爲自然 2014. 5. 12. 21:26

간밤에 울던 여울 슬피 울어 지내거다

이제야 생각하니 님이 울어 보내도다

저 물이 거슬러 흘르과저 나도 울어 예리라

 

원호

생육신의 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