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調
최영崔瑩
無不爲自然
2014. 5. 6. 17:45
綠耳霜蹄 살찌게 먹여 시냇물에 씻어 타고
龍泉雪鍔을 들게 갈아 둘러메고
丈夫의 爲國忠節을 세워볼까 하노라
최영(1316~1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