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調

요람기 - 오영수

無不爲自然 2014. 5. 6. 17:07

도래-솔
명사
무덤가에 죽 둘러선 소나무.

더구나 그런 향회가 명맥이라도 이어지고 있었다면 바로 그 주도자들인 부자들 선산 도래솔 같은 것은 감히 베어 갈 엄두도 못 냈을 것이다.≪송기숙, 녹두 장군≫

 

삘기
명사」『식물
띠의 어린 꽃이삭

 

이비04(理非)[이ː-]
명사
=시비05(是非)「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