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調
왕방연王邦衍
無不爲自然
2011. 9. 19. 10:08
천만리 머나먼 길 고운 님 여의옵고
내 마음 둘 데 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저 물도 내 안과 같아 울어 밤길 예는고야
2011년 9월 17일 전주에서